바르게살기 봉산동위원회(위원장: 최정둘)는 지난 7일 60고개 일원에 매실나무 10그루를 심고 꽃과 나무에 비료를 주는 등 ‘봉산뫼 둘레길 꽃길’을 조성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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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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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봉산동위원회(위원장: 최정둘)는 지난 7일 60고개 일원에 매실나무 10그루를 심고 꽃과 나무에 비료를 주는 등 ‘봉산뫼 둘레길 꽃길’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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