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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당

기사승인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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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삿포로식 양고기 전문점인 '일식당(대표: 이일재)'이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삿포로식 양고기는 호주산 1년 미만의 어린 양인 램을 사용한다. 정성껏 손질해 냄새가 나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일본 양고기 화로구이를 재연한다. 메뉴는 간단하다. 살치, 등심, 갈비로 이뤄져 있다. 살치는 기름기가 적고 쫄깃한 식감에 고소함이 일품이다. 양이 적어 소량만 준비한다. 등심은 육즙이 가득하며, 갈비는 육즙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 좋다.
 

 서비스도 다른 가게와 차별화했다. 고기를 구워 손님에게 제공한다. 최상의 고기 맛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고기는 손님 취향에 맞춰 굽는다. 보통은 미디움 정도로 굽지만 손님이 원하는 취향에 따라 굽는 정도를 달리한다. 이 대표는 기름기가 적은 것부터 맛보길 권한다. 살치, 등심, 갈비 순으로 먹는 게 맛있다고 한다.
 

 간장, 고춧가루, 마늘, 청양고추로 만든 간장소스는 매콤 새콤한 맛으로 느끼한 맛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풍미를 더한다. 불판에는 고기와 함께 양파와 대파도 굽는다. 단촐하지만 양고기와 잘 어울린다. 고기를 먹고 나면 경기도에서 재배한 일본 고시하카리 품종으로 지은 밥이 나온다. 가장 이상적인 건 밥을 3등분 해 그냥 먹어보고, 간장소스에 비벼 먹고, 보리차에 말아 먹는 것이다.
 

 일본식 사케와 소주가 구비돼 있는데, 일본 현지 양조장에서 소량 생산된 제품이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후5시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평일 점심으로 일본식카레를 판매한다.
 

 ◇메뉴: 살치(180g), 등심(180g), 갈비(220g) 각 2만5천 원

 ▷위치: 원주시 양지뜰4길 30(코아루시티 건너편 단지 내)

 ▷문의: 033-900-1313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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