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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꼭 가봐야 할 '강원도 108선'

기사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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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신사진동호회, 사진집 출판 기념전

   
▲ 윤재진 작, 원주한반도(칠봉).

'꽃신사진동호회'라는 이름으로 원주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들이 강원도의 비경 108곳을 소개한다.

프로풍경사진작가 윤재진 씨를 비롯한 10명의 사진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강원도 108선'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집을 출간하고, 책 출판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중앙동 (재)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곳곳을 발로 뛰어 다니며 촬영한 108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원주가 자랑하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반계리 은행나무를 비롯해 치악산, 설악산, 태백산, 두타산 등 도내 명산의 비경을 모두 담았다. 가장 북쪽에 있는 고성 공현진항부터 강원도 제일 아래 자리 잡은 삼척 장호항까지 7번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포구들의 정겨운 모습도 만날 수 있다.

▲ 이성아 작, 뮤지엄 산.

윤재진 씨는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강원도 여행안내서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좋은 여행은 누구나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유물이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다.      

오프닝 행사는 18일 오후2시. 한국양금앙상블 임은별 씨의 축하공연과 허경택(닥터허커피) 교수의 커피시음회가 축하이벤트로 진행된다. ▷문의: 010-6248-4589(윤재진)

◇참여작가
윤재진(브라이언 윤) 윤재훈(에스프레소더블샷) 강일향(가비) 이성아(그레이스) 정용석(클라우드나인) 정상호(바람꽃) 전정화(윤슬) 임정미(제니) 강경우(나루) 조재만(무아)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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