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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에 국공립어린이집

기사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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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개원 목표…120명 규모

   
▲ 원주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을지로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가 오는 2021년 개원을 목표로 기업도시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2019년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에 선정된 결과로 기업도시 내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비수도권 등 보육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90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한다. 올해 제1차 공모사업에서 원주시를 비롯해 2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에서 건립비 일부를 지원하고 건립 후 지자체에 무상 이전하는 방식이다. 전체 3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원주시가 사업 부지 확보 후, 하나금융그룹 지원비를 포함해 국비와 시·도비를 매칭해 추진한다.

원주시는 이달 중 기업도시 내 공공용지 2필지를 매입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다. 원아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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