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화 무위당사람들 이사의 서화 기증전과 방재기 단국대 교수의 무위당 선생 초상화전이 지난 16일 치악예술관에서 개막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 25주기를 추모하는 생명협동문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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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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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화 무위당사람들 이사의 서화 기증전과 방재기 단국대 교수의 무위당 선생 초상화전이 지난 16일 치악예술관에서 개막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 25주기를 추모하는 생명협동문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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