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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퀸

기사승인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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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구동 '반찬퀸(대표: 신지은)'은 반찬전문점이다. 강릉에서 10여 년간 쌓은 식당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장을 열었다. 매일 아침 전통시장과 마트를 오가며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손맛도 중요하지만 밑바탕인 재료가 신선해야 맛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염도가 낮고, 자극적인 맛을 멀리해 어른, 아이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고정적으로 판매하는 메뉴는 장조림 외 14가지이며, 매일 만드는 메뉴는 국을 포함해 10∼12가지이다.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한 번 만들 때 하루 또는 이틀 동안 판매할 물량만 만든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두부조림과 새우장이다. 두부조림은 채소육수, 사골육수, 수제간장을 넣어 만든다. 수제간장은 양파, 사과 외에 10가지 정도의 재료를 넣고 달인 간장이다.

 30분 넘게 약한 불에 졸여 두부에 양념이 잘 배도록 한다. 새우장은 8번 손질한 새우에 달인 간장을 붓고 3일간 숙성해 만든다. 이 과정을 거쳐야 비린 맛이 날아가고, 알맞은 단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새우장이 완성된다. 신 대표는 새우머리에 있는 내장과 간장을 밥에 비벼 먹는 걸 추천한다. 
 

 모든 반찬에 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천연 효소와 식초로 감칠맛을 낸다. 소금도 직접 볶아서 사용한다. 속이 편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식재료를 이해하는 노력과 잘 어울리는 양념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처음 맛과 끝 맛이 일정하도록 정성을 쏟는다.
 

 10인 이상 단체 도시락 주문이 가능하며, 쿠폰 시스템을 운영한다. 영업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9시.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메뉴: 기본 1팩 3천500원, 3팩 1만 원

 ▷위치: 단구초교길 12-14(유승아파트 후문 인근)

 ▷문의: 766-7630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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