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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평화음악회

기사승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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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15일, 치악예술관

남북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펼쳐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회장: 장응열)가 오는 15일 오후7시 치악예술관에서 ‘2019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되는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남북 화해협력 증진과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애국심 함양과 민족애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태영·테너 진성원 씨 등 성악가와 YWCA 어린이합창단, 가천 콘서트 콰이어 등이 출연, 평화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원주시향이 ‘윌리엄 텔 서곡’과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4악장’을 연주하며, YWCA어린이 합창단은 청아한 목소리로 ‘내가 먼저 웃어줄게’와 ‘그날을 위해’를 들려 줄 예정이다. 가천 콘서트 콰이어는 ‘그날을 기약하며’와 뮤지컬 ‘영웅’ 중 ‘아리랑’을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태영 씨와 테너 진성원 씨가 부르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도 감상할 수 있다.

무료공연으로 7세 이상 원주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앞서 식전 행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소개 및 통일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문의: 732-890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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