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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주제에 의한 ‘메타포’

기사승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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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권대영 초대전…12일부터 코로드 갤러리

   
▲ 길 위에서, Oil on canvas, 140×85㎝, 2016.
▲ 꽃의 Metaphor, mixed media, 120×120㎝, 2019.

서양화가 권대영(전 원주예총 회장) 작가의 기획 초대전이 오는 12일부터 원주 혁신도시 도로교통공단 코로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세 개의 주제에 의한 ‘Metaphor(메타포)’를 타이틀로 한 달 간 계속되는 이번 초대전은 지난 10년간의 작업을 정리하는 자리다. 자연풍경을 제한된 색채로 표현한 ‘정제된 풍경’부터 삶의 본질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낸 ‘길 위에서’, 그리고 원색의 강렬함과 비움의 조화, 경계의 설정과 해체 등을 통해 원론적인 미학을 추구한 ‘꽃의 Metaphor’ 연작까지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권 작가는 “정제된 풍경에서 길과 꽃으로의 주제 변화와 구상에서 비구상으로 변화하는 작업 과정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권 작가는 강원미술상과 원주미술상, 원주시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강원도를 대표하는 중견 서양화가로 앞서 6회의 개인전과 100회가 넘는 그룹전 등을 통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강원미협과 원주예총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강원도 및 원주미술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 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 010-5371-6226(권대영)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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