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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낙지

기사승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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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현 씨가 중앙로 문화의거리에 낙지 전문점인 '세자매낙지'를 개업했다. 서 대표는 오래전부터 낙지 식당을 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봉사활동과 노래 강사로 활동하다 알게 된 원주가 마음에 들어 둥지를 틀었다. 현재 3집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식당에 대한 열망이 커 식당을 오픈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낙지는 스테미너에 좋아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점심 손님들은 낙지볶음덮밥을 주로 찾는다. 큼지막하고 탱글탱글한 낙지에 과일 등 15가지 재료를 넣고 한 달간 숙성시킨 양념을 부어 볶은 뒤 채소를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담백하고 매콤하면서 은은한 불향이 낙지의 탱글한 식감과 잘 어울린다. 아삭한 콩나물을 같이 먹으면 식감이 더욱 좋다. 저녁에는 낙지, 새우, 꽃게, 전복 등 각종 해물이 들어간 칼칼한 낙지전골이 인기다.
 

 불고기와 낙지를 같이 먹을 수 있는 불낙전골은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다. 쭈꾸미에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드는 쭈꾸미통만두는 사이드 메뉴로 많이 찾는다.
 

 최근 점심 특선으로 낙지해물순두부를 시작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돈까스도 판매한다. 비 오는 날이라면 낙지파전을 추천한다. 서 대표는 가수 활동에 봉사, 식당 운영까지 바쁘지만 손님들의 격려가 힘이 된다고 한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40분부터 오후9시30분. B도로주차장에 주차하면 무료주차권을 준다.
 

 ◇메뉴: 낙지볶음덮밥 1만2천 원, 불낙전골 3만5천 원~4만5천 원, 낙지전골 3만5천 원~5만5천 원, 육회산낙지(탕탕이) 5만5천 원 등

 ▷위치: 중앙로 65(B도로주차장 앞 구 명동의류)

 ▷문의: 748-8208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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