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자활센터 누리협동조합의 해산이 결정되면서 조합원들의 출자금을 상환한다. 지난 2003년 2월 창립해 지난해까지 약 500건의 소액대출을 진행했다. 하지만 자활사업 지침 변경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되자 지난 21일 해산총회를 갖고 조합원들의 출자금을 상환한다고 밝혔다. ▷문의: 765-0945(원주지역자활센터)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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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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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자활센터 누리협동조합의 해산이 결정되면서 조합원들의 출자금을 상환한다. 지난 2003년 2월 창립해 지난해까지 약 500건의 소액대출을 진행했다. 하지만 자활사업 지침 변경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되자 지난 21일 해산총회를 갖고 조합원들의 출자금을 상환한다고 밝혔다. ▷문의: 765-0945(원주지역자활센터)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