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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기사승인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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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암 치료와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매우 우수한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23일과 지난 4일 공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유방암 6회 연속, 위암 4회 연속,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는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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