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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무좀 대안 핀포인트레이저

기사승인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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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레이저로 주변 조직 손상없이 곰팡이 균만 파괴

 

 덥고 습한 여름철은 곰팡이(백선균)에 의한  피부질환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 곰팡이 균은 피부의 겉 부분인 각질층이나 머리털, 손톱, 발톱 등에 침입해 기생하면서 피부병을 일으키게 되며, 유전적 소인에 따라 쉽게 곰팡이에 감염되는 경향이 있어 가족 간의 전염이 높습니다.

 발이나 손에 발생한 무좀이나 체부백선, 완선은 2∼3주정도 치료하면 어느 정도 치료가 되지만 손·발톱에 발생하는 무좀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꾸준하게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해야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하는데 상당한 인내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손·발톱 무좀을 갖고계신 분들은 여름이 되면 평소보다 더 불편함을 호소하게 되는데요. 기존에 먹는 약이 많아 먹는 무좀약 복용이 어렵거나 간장 질환이 있거나 진균제(무좀약)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 임신부나 수유부와 같이 먹는 약 처방이 불가능한 분은 바르는 약에만 의존해서 치료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열심히 연고를 발라보아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에게 무좀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핀포인트레이저 치료는 앤디야그 방식의 레이저로 미국 FDA,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레이저로 주변 조직의 손상없이 곰팡이 균만을 파괴하며, 손·발톱 무좀의 주변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술입니다.

 레이저 시술은 한 달에 한번 5∼10분정도 소요되고, 바르는 손발톱 무좀연고도 처방받아서 같이 바르는 방법이 무좀약을 복용할 수 없는 분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시술시 약간의 열감이나 압박감이 있을 수 있으나 심하지 않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피부과전문의를 찾아서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방과 진료를 받으시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김상동 닥터스킨피부과 원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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