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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 발굴과 판로개척 마련

기사승인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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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I 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준비하며

  "GTI 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통해 중소기업 신시장 발굴과 판로개척에 기여하겠다" 이는 GTI 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준비하는 강원도경제진흥원 임직원의 각오이다. 도내 대표 박람회이니만큼 이를 성공 개최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경제진흥원 식구 모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0월 원주에서 열리는 제7회 GTI 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명실상부한 강원도 대표 박람회다. 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과 해외바이어, 참관객 모두 즐길 수 있는 신동북아 시대 최고의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의 내수와 수출판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도 추진 중이다. 박람회 기간 중 KOTRA, aT, 강원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유력 바이어는 물론 국내 대형유통업체 MD도 초청한다. 이들은 관내 중소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하고 사후 철저한 관리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강원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최도시 원주는 의료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고속도로, 철도 등 접근성도 우수해 전국적인 관람객들이 유입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참여기업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실제로 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주시는 전야제, 참관객과 함께 하는 이벤트, 3夜 이벤트(야시장, 야간판매, 야간공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국내기업 모집은 신청이 쇄도했다. 모집 목표 부스 450개 중 351개 기업이 531개 부스를 신청했다.
 

 예년보다 더 치열한 경쟁 속에 참가신청이 마감돼 GTI 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표출됐다. 경제진흥원도 지난 2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GTI 박람회 전담팀을 개설해 GTI 추진단과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박람회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주최·주관기관의 철저한 사전준비뿐만 아니라 제품 또는 규격인증, 디자인, 홍보물 등 바이어와의 상담을 위한 참가기업의 사전 준비도 꼭 필요하다. 각자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해 강원 경제 무역의 활성화와 신동북아 수출 교두보로서의 강원도 기반 구축을 꼭 마련하겠다.

이승섭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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