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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아포코

기사승인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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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이태리 셰프가 만든 특선요리

  황골에 위치한 '포코아포코(대표: 채유철)'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통 이태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대중적인 파스타, 피자 등의 단품 메뉴부터 셰프의 특선 메뉴로 구성된 세트, 코스 요리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레스토랑 주변 경치도 좋아 드라이브나 나들이 겸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채 대표는 2000년부터 이태리 요리를 시작했으며 이태리 전문 요리 교육기관인 '일꾸오꼬 알마'에서 요리를 배웠다. 종갓집 종부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음식에 길들여진 채 대표는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이태리 요리를 선택하게 됐고, 건강한 슬로우 푸드를 지향한다. 그러한 마음을 담아 식당 이름도 '조금씩 천천히'란 뜻의 '포코아포코'로 지었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손님은 단품 메뉴보다 런치나 피렌체 세트, 나폴리 코스 메뉴를 많이 찾는다. 세트 메뉴는 직접 구운 빵과 스프, 샐러드, 파스타나 리조또, 스테이크, 음료로 구성돼 있으며 런치 세트는 12시부터 오후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인 1메뉴로 즐기는 나폴리 코스 메뉴에는 전채요리와 셰프 특선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가 추가된다. 채 대표가 까다로운 기준으로 신선한 재료를 선별해 요리하기 때문에 그날그날 공급되는 식재료에 따라 메뉴를 구성한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를 만드는 채 대표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적극적이어서 다양한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까프레제'는 동그란 유리그릇에 드라이드 토마토와 바질페스토, 모짜렐라 치즈를 얹고 그 위에 토마토 크림 폼을 올려 상큼하고 신선한 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관자구이'는 바삭하게 구운 빵과 채소를 곁들여 전채 요리로 제격이다.
 

 

 특선 파스타인 '라비올리(벨레 알 타르뚜포)'는 삼각형 만두 형태의 생 파스타에 리코타 치즈를 소로 넣는다. 여기에 포르치니 버섯 등 여러 버섯으로 만든 크림소스와 송로버섯 오일로 풍미를 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갈비 와인찜'은 천연 염지한 소갈비를 레드 와인에 저온 조리한 요리이다.
 

 병아리콩과 줄기 콩을 가니쉬로 선택해 식감과 맛을 살렸으며, 한국식 갈비처럼 오븐에 구워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이태리 요리를 맛보는 건 어떨까.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밤9시까지며 오후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매주 수요일은 휴무. 30명 내외의 소규모 파티도 가능하다.
 

 ◇ 메뉴: 런치 세트(2인, 4만 원), 피렌체 세트(2인, 5만4천 원), 나폴리 코스(2인, 8만4천 원), 까르보나라(1만3천 원), 고르곤졸라 피자(1만3천 원) 등

 ▷위치: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265 (황골소류지 앞)

 ▷문의: 731-7850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권진아 객원기자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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