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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출 8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기사승인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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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면류 등 원주제품 수출 견인

   
▲ 지난 2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원주는 대양의료기 등 5개 업체가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강원 수출이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전국 수출이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성과를 보인 것이다. 실제로 올해 초부터 5월까지 전국 수출 증가율은 9.5%를 기록, 연속 6개월 하락하고 있다. 반면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억 불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 제품의 수출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의료용전자기기, 자동차부품, 면류 등의 주력 수출품이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인도, 칠레, 브라질 등에서 선전했기 때문. 화장품, 의약품, 식음료 등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이어 전체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 5월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은 의료용전자기기 2천695만 불, 자동차부품 1천997만 불, 면류 1천385만 불이며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 3천372만 불, 미국 2천976만 불, 일본 1천820만 불, 인도네시아 649만 불, 인도 624만 불, 네덜란드 564만 불, 칠레 552만 불로 나타났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의료기기, 화장품, 식료품 등 다각화된 전략품목들이 신규 시장개척을 통해 시장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일 중기청 중회의실에서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도내에는 19개사가 선정됐다.  원주에서는 대양의료기(대표: 윤정섭), 티엘씨코리아(대표: 임헌영), 데어리젠(대표: 고영웅), 클래드코리아 원주(대표: 이유철), 한국비노프(대표: 김영춘)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이 되면 중진공, 무역협회 등 수출유관기관의 지원사업에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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