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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수출 29.2%(올해 4~5월) 감소

기사승인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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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전년대비 48.4%↓ …발포주·탁주도 15.2%↓

▲ 강원 지역 주류 수출액 동향

주류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4~5월 주류 수출은 지난해보다 29.2% 감소했다. 소주 가격 인상으로 수출 물량이 내수용으로 전환됐기 때문. 이로 인해 소주 수출은 지난 1/4분기 35.1% 증가했으나 지난 4~5월엔 48.4% 감소했다. 발포주, 탁주 등 기타주류도 감소 폭이 확대돼 지난 4~5월 15.2% 감소했다. 

▲ 강원 지역 주류 품목별 수출 동향.

그런데도 전국 주류 수출에서 강원지역 비중(18.4%)은 전국 광역시도 중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소주 및 기타주류의 수출 비중이 각각 43.7%, 53.9%로 전국 평균 23.7%, 37.3%에 비해 높은 편이다. 반면 맥주의 수출 비중은 2.4%로 전국 39%에 비해 크게 낮았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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