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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식당

기사승인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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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1% 미만의 프리미엄 고기만을 고집하는 화포식당(대표: 김기덕)이 단계동에 문을 열었다. 전국에서 품질이 가장 좋은 원육을 공급받고, 10일 이상 저온 숙성한다.
 

 돼지고기는 습식숙성을 한다. 냉장 숙성을 하면 육즙이 빨리 소멸되는 반면 습식숙성을 거치면 육질이 부드러워 진다고 한다.
 

 고기를 주문하면 밑반찬으로 계절 장아찌를 제공한다. 장아찌는 계절에 따라 신선한 식재료를 선별하여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장아찌는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독특한 점은 불판온도를 직접 체크한다는 것. 섭씨 220~250℃에 고기를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진다. 입 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고소한 향은 만족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 외에도 고기 맛을 내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 안데스 소금과 싱싱한 불갈치를 숙성시킨 갈치속젓은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한편 생 와사비와의 궁합을 좋게 만든다.
 

 삼겹살을 먹을 때 임실치즈를 추가하면 쫀득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다. 소고기도 판매하고 있으며, 각종 사이드 디시와 식사 메뉴가 있어 선택에 여지가 많다.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홍합탕은 홍합과 꽃게, 각종 채소가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깔끔하다.
 

 손님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 각종 모임과 회식에 적합하다. 영업시간은 낮12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오후3시부터 한시간.
 
 

 ◇메뉴: 명품 숙성 오겹살(170g) 1만4천 원, 숙성 통 삼겹살 (160g) 1만3천 원, 명품 본스테이크(뼈등심 2인분 , 360g) 2만8천 원 등

 ▷위치: 원주시 천사로 68 1층(우성닭갈비 맞은편)

 ▷문의: 765-8893
 

미디어사업부 김종일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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