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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기업에 무상 임대

기사승인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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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주)인스·피올라 협약

   
▲ 지난 6일 SK텔레콤 중부인프라본부와 원주시, 사회적기업 (주)인스, 예비사회적기업 문화협동조합 피올라는 SK텔레콤 명륜동 사옥에서 사회적기업 입주 현판식을 가졌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원주 사회적 경제기업을 위해 영업공간을 제공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SK텔레콤 중부인프라본부와 원주시, 사회적기업 (주)인스, 예비사회적기업 문화협동조합 피올라는 SK텔레콤 명륜동 사옥에서 입주 현판식을 개최했다.

SK텔레콤이 사회적기업 (주)인스와 예비사회적기업 피올라에 2년 동안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 것. 원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SK텔레콤이 원주시와 사옥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한 후속조치"라며 "대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원주 사회적기업의 애로사항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공모를 통해 입주대상 기업을 SK텔레콤에 추천했고, SK텔레콤은 해당 기업들과 계약을 맺었다. 이에 인스와 피올라는 SK텔레콤 명륜사옥에서 2년 동안 임대료 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

장애인을 고용해 화장지를 생산·판매하는 (주)인스는 새 둥지에서 디자인과 영업을 전담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제작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피올라도 주 사무실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원창묵 시장은 "SK텔레콤 중부인프라본부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감사하다"고 말했고, 박기홍 SK텔레콤 중부인프라본부장은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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