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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아 앙상블, ‘아디오스 피아졸라’

기사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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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치악예술관

   
▲ 죠이아 앙상블.

죠이아 앙상블(단장: 허혜인) ‘재즈 라이브 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7시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아디오스 피아졸라’를 부제로 피아졸라의 ‘사계 (Four Season)’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탱고의 전설로 불리는 피아졸라가 클래식과 재즈에 춤곡인 탱고를 접목,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절을 표현한 곡이다. 원곡은 피아졸라가 썼지만 기돈 크레머 등 여러 사람이 가필하여 다양한 색채와 독특한 감수성을 지닌 음악으로 재탄생했다.

맑고 청명함으로 연상되는 비발디 사계와는 달리 우울하고 나른하지만 남아메리카인의 원초적이며 폭발적인 정열이 그대로 담겨 지금도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남미를 대표하는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팝페라 그룹 아인스(EINS)가 협연, 죠이아 앙상블의 라이브 반주에 맞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가요 ‘걱정말아요 그대’와 ‘알라딘’ ‘라이온킹’ ‘타이타닉’ 등 영화 OST를 들려 줄 예정이다.

한편 이탈리아어로 ‘기쁨’ ‘환희’라는 뜻을 가진 죠이아 앙상블은 각각의 악기를 전공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앙상블이다.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과, 팝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문의: 010-5227-7699(허혜인)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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