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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가 품은 사진의 감성 ‘變·伸(변·신)’

기사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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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변신: 프린팅 페스타’…22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사진용 인화지가 아닌 우리 전통 한지로 뽑아내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사)한지개발원이 한지에 국내·외 작가 200여점의 사진을 프린팅한 사진전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변신: 프린팅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오는 22일까지 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지를 사랑하는 원주 예술가와 다양한 한국의 얼굴을 담은 한지 사진작가, 그리고 러시아와 크로아티아 초청 작가의 사진을 한지에 담아 선보인다.

▷원주의 역사, 문화·유적지 사진을 담은 ‘한지, 원주를 품다’ ▷한국인의 정서와 철학, 한국의 풍광이 담긴 ‘한지, 정신을 품다’ ▷한지사진과 오브제가 접목된 ‘한지, 오브제를 품다’ ▷크로아티아와 러시아 작가들의 이국적인 정서를 엿볼 수 있는 ‘한지, 세계를 품다’ 등 4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또한 2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 7일부터 연계전시로 스위스사진관이 기획한 ‘인생사진관’이 열려 시민과 소통하는 흥미로운 전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 마련된 분장실에서 스스로 메이크업을 한 뒤 자신의 인생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오는 21일과 22일 오후2시에는 이야기방식의 토크콘서트 ‘인생 라디오’가 진행된다. ▷문의: 734-4739(한지테마파크)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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