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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어리랑축제 ‘아리랑 향연’

기사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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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국악예술원…21일, 치악예술관

   
▲ 원주어리랑보존회는 갈꺽기 소리, 모심기 소리 등 원주 토속민요와 통속민요를 무대예술로 승화시켜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어리랑을 비롯한 도내 각 지역 아리랑과 갈꺽기소리, 모심기소리 등 잊혀진 원주 토속농요들이 무대 위에서 되살아난다. 강원도지정 전문예술단체 소래국악예술원(원장: 남강연)이 마련한 원주어리랑축제 ‘아리랑향연’이 오는 21일 오후5시 치악예술관에서 펼쳐진다.

비나리, 원주어리랑, 모듬북, 장구놀이 등으로 구성된 1부 ‘춤추는 치악골 어랑’을 시작으로 2부 ‘아라리 찾아’에서는 강원도아리랑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원주어리랑을 비롯해 횡성어러리, 영월아리랑, 평창아리랑, 태백아라레이 등 도내 각 지역의 대표 소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 원주어리랑보존회는 갈꺽기 소리, 모심기 소리 등 원주 토속민요와 통속민요를 무대예술로 승화시켜 선보일 예정이다.

3부 ‘원주오리골농요’에서는 최근 ‘제9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사)원주어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신세타령으로 시작해 갈꺽기 소리, 모심기 소리, 김매기 소리 등 원주 토속민요와 통속민요를 무대예술로 승화시켜 선보인다. 풍년가, 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민요가락도 들려준다.

남강연 소래국악예술원장은 "원주어리랑을 비롯한 원주 토속농요들이 보전 전승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무료공연. ▷문의: 761-1366(소래국악예술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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