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원주혁신도시 정주여건 좋아진다

기사승인 2019.09.09  

공유
default_news_ad1

- 복합혁신센터·국민체육센터 건립

▲ 원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원주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건립이 본격화됐다.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혁신도시 입주민 간 소통 공간으로 계획된 시설이다. 원주시는 지난 2일 복합혁신센터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복합혁신센터 사업이 확정된 건 작년 이맘때였다. 이때부터 원주시는 행정절차를 이행, 7월까지 설계 공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했다. 짓는 곳은 버들초교 옆 클러스터 용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천㎡ 규모이다. 288억 원을 투입하며, 준공 시점은 2021년 말이다.

25m 길이의 레인 7개를 갖춘 수영장, 문화센터, 건강증진센터, 일자리지원센터, 북카페 등이 설치된다.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꾀하게 된다.

복합혁신센터 옆에는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가 신축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원주시가 선정돼 추진된다. 농구, 스쿼시, 헬스시설 등 생활체육 시설을 조성한다. 3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천500㎡ 규모로 짓는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기업도시에도 복합체육센터가 건립된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건립비가 반영됐다고 원주시는 밝혔다.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는 국비 40억 원, 도비 12억 원 등 97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3천400㎡,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무실동 원주교도소 옆에 짓는 남권역 국민체육센터는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3천㎡에 수영장이 포함된 3층 규모이다. 77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1년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장2동 캠프 롱이 반환되면 원주시는 50m 길이의 수영장과 체육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