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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도내 '최악'…고용률, 꼴지서 '두번째'

기사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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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원주시 실업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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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용률이 도내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이같이 나타난 것. 올해 상반기 원주시 고용률은 59.1%를 기록했다. 도내 18개 시·군 중 삼척시(56.8%)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치였다. 15~64세 고용률(64.4%)도 삼척시(60.0%)와 동해시(64.2%)에 이어 끝에서 세 번째를 기록했다. 

반면 실업률은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올해 상반기 원주시 실업률은 4.8%로 강원도 평균 실업률 1.9%를 크게 상회했다. 실업자 또한 8천700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 춘천시(5천400명)와는 3천300명 격차를 보였다. 

한편, 상반기 취업자 수와 경제활동인구는 17만4천 명, 18만3천2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인구는 물론 15세 이상 65세 미만 인구가 가장 많기 때문. 이번에 조사된 원주시 15세 이상 인구는 29만5천300명이었다. 반면, 경제활동참가율은 62%로 도내 13위를 기록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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