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23일 유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마트셀프주유소 원주점이 리터당 1천478원으로 원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싼 곳은 행운주유소와 단계주유소로 리터당 1천699원에 판매했다. 경유는 이마트셀프주유소(1천322원/ℓ)가 가장 저렴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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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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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23일 유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마트셀프주유소 원주점이 리터당 1천478원으로 원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싼 곳은 행운주유소와 단계주유소로 리터당 1천699원에 판매했다. 경유는 이마트셀프주유소(1천322원/ℓ)가 가장 저렴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