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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영 시인, 체육훈장 거상장

기사승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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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공 포상

도내 올림픽 참여분위기 확산 기여

고창영(49, 전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 시인이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았다. 올림픽 손님맞이 캠페인을 전개, 도내 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다.

고 시인은 2013년 9월부터 6년간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강원문화도민운동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온 인물이다. 범도민 참여운동을 전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도민의식과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앞장섰다. 세계로 미래로 포럼을 운영하고 문화도민 노래 및 댄스 제작을 총괄하는 한편, 18개 시군협의회를 구성하고 60여개 사회단체와 연계해 적극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 전역에 올림픽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문화도민 시민강사 양성, 문화시민대학 개설, 올림픽 손님맞이 친절한 강원도 만들기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강원도를 찾은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관광객들에게 강원도민들의 친절과 미소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림픽 이후에는 ‘문화도민 함께 다시’란 백서를 펴내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시민운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등 올림픽 준비부터 개최 이후 청산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

고 시인은 “돌이켜보면 전 세계가 대회 준비부터 운영, 성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은 18개 시·군 문화도민운동협의회 회원들과 남녀노소 도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그 분들을 대신해 받는 훈장으로 알고 가슴 속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있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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