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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출·반납 편리해진다

기사승인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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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15개 공공·작은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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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의 편리한 도서 대출을 위한 상호 대차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이용 도서관에 없을 경우 원주시 15개 도서관에 신청해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은 1인 3권 이내로 14일간 빌릴 수 있으며, 원주시에 주소를 둔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회원이면 이용 가능하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상호 대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관을 기존 13개관에서 원주한도시한책읽기도서관과 치악산새마을문고작은도서관 등 2개관을 추가해 15개 도서관으로 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행구동 기후변화홍보관 1층에 위치한 원주한도시한책읽기도서관은 그림책, 환경도서 및 교양도서 등 총 1천300여 권을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림책과 환경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소초면행정복지센터 복지관 1층에 위치한 치악산새마을문고작은도서관은 1천8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주민의 독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한연 원주시립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작은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정보 소외 지역 없이 인근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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