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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세상을 꿈꾸며… 모네뜰 회원전

기사승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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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창작스튜디오 1층

   
▲ 성기찬 작, 가을날의 계곡, 53.0×65.1㎝, Oil on Canvas, 2019.

미술동호회 '모네뜰' 두 번째 회원전이 오는 18일부터 (재)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모네뜰은 모네화실 동문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미술동호회. 서양화가 이승연 작가의 지도로 그림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림 같은 세상을 꿈꾸며'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3호에서 80호 크기 유화와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정물과 풍경 등 수채화까지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프닝 행사는 19일 오후4시. ▷문의: 010-3226-2334(이승연)

◇출품회원: 강단영 권경이 김소영 김영난 박건희 성기천 원종호 이영숙 이제선 이지원 이승연(지도)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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