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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민

기사승인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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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평 규모로 작지만 실속있는 카페 '스테이션 민(대표: 박민영)'이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이곳의 메뉴는 단출하다. 박 대표 혼자서 손님들 반응을 체크하며,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이다. 
 

 커피, 마들렌, 스콘을 판매한다. 커피는 산미와 바디감이 묵직하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권할 만하다고 입소문이 자자하다. 원두는 최상급을 쓴다.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 맛을 본 뒤 최상의 맛을 내는 원두로 만든 커피를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마들렌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매일 3가지에서 5가지 마들렌을 판매하는데, 요일별로 메뉴가 다를 수 있다. 대표 마들렌은 초코와 말차로 만드는 마들렌이다. 특히 말차 마들렌에는 직접 만든 말차 초콜릿을 얹는데,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진하다.
 

 스콘은 딱딱한 게 특징이다. 그래서 퍽퍽하거나 잘 부서진다. 박 대표는 이를 보완해 먹기 편하고, 퍽퍽하지 않은 스콘을 만들고 있다. 스콘은 크게 썰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손님들에게 조언한다. 스콘이나 마들렌 반죽은 하루 판매할 수 있는 양만 만들어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오후3시 이전에 재료가 소진되면 추가로 만든다.
 

 해외여행을 좋아해 가게 상호를 스테이션 민으로 정했다고 한다. 많은 나라를 다녀왔고, 여행 정보를 손님들과 공유한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다. 일요일은 휴무, 각종 공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뉴: 아메리카노 3천500원, 라떼 4천500원, 마들렌 1천800원부터, 스콘 3천 원.

 ▷위치: 원주시 북원로 1412~9(연세대 정문 맞은편)

 ▷문의: 763-9869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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