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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유명지휘자 시리즈

기사승인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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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치악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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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51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선보인 ‘세계 유명 지휘자 초청 시리즈’ 여섯 번째 순서로 조익현 지휘자를 초청한다. 현재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서울 센트럴 남성합창단, 서울 싱잉커플즈, 무시개상자 오케스트라 지휘자,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 예술총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현대 합창 음악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주고 있는 4명의 서구 유럽 최고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교향곡3번 ‘슬픔의 노래’로 세계적인 작곡가 반열에 오른 폴란드의 헨릭 구레츠키를 비롯해 ‘티티나뷸리’라는 새로운 작곡기법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를 연 에스토니아의 아르보 패트르, 미국 합창계의 천재 작곡가 에릭 휘태커와 미국 현대 음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여성 작곡가 리비 라슨의 작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현대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계획이다.

헨리 구레츠키의 ‘나는 당신의 소유’, 아르보 패트로의 ‘솔베지오’, 에릭 휘태커의 ‘물의 야상곡’, 리비 라슨의 ‘서부 개척시대’와 ‘열정’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석 초대. ▷문의: 766-6980(원주시립합창단)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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