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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진, 그랜드슬램 유도 정상

기사승인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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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원여중·영서고 졸업…한국 유도 중량급 기대주

▲ 한미진. 지난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70㎏급 대회 2연패를 달성했을 때의 모습이다.

준결승 제외 전경기 한판승 기염

원주출신 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 기대주 한미진(25·영서고 졸업)이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정상에 섰다.

한미진은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78㎏급 결승에서 앤 파투마타 엠 바리오(프랑스)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한미진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절반승을 거둔 준결승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한판으로 마무리하는 시원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한미진은 지난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70㎏급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무제한급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유도 중량급을 대표하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소초면 흥양리가 고향으로 북원여중과 영서고, 용인대를 거쳐 충북도청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한종수(58·나르고랜드 대표) 씨와 김연화(52) 씨의 2녀1남 중 차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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