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와 흥업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3일간 300포기 배추를 절이고 김칫소를 버무려 경로당에 전달했다. (사진제공: 흥업면행정복지센터)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11.11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흥업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와 흥업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3일간 300포기 배추를 절이고 김칫소를 버무려 경로당에 전달했다. (사진제공: 흥업면행정복지센터)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