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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우 시인, ‘예술가의 열두 발자국’ 출간

기사승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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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북콘서트…6일, 코이노니아

장시우 시인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와 문화활동가 12인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걷는 사람 시리즈 1-예술가의 열두 발자국(도서출판 이음, 1만2천 원)’을 펴냈다.

20여 년간 지역에서 다양한 관심사로 글을 쓰면서 문화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작가가 문화예술가의 활동을 통해 원주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진단한 책이다. 편집회의와 추천을 통해 장르, 연령대, 직업의 성취,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12명을 선정해 인터뷰했다.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지휘자 ▷독립출판으로 책을 만드는 이새보미야 작가 ▷사회적 사진가 김시동 작가 ▷청년 문화기획자 김병준 문화협동조합 피올라 대표 ▷연극배우 이지현 리지프로젝트 대표 ▷화가 윤기원 아트펙토리 후 대표 ▷연출가 원영오 극단 노뜰 대표 ▷인디 밴드 오빠 친구 동생의 리더 이승준 씨 ▷가구디자이너 박종선 작가 ▷그림책 시인 이상희 그림책도시 대표 ▷큐레이터 이주은 한지테마파크 전시기획 팀장 ▷원주역사박물관 박종수 관장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장 시인은 “12명의 문화예술가를 만나면서 사람이 최상의 텍스트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면서 “문화예술가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원주 사람들을 만나 걷는 사람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 시인은 ‘예술가의 열두 발자국’ 출간을 기념해 오는 6일 오후7시 단관초등학교 인근 북카페 코이노니아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의: 010-5370-4659(서연남 도서출판 이음 기획실장)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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