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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이사장에 원 시장 재선출

기사승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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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주문화재단, 제4기 이사진 구성

   
▲ 지난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재)원주문화재단 2019년도 제4기 1차 이사회.

(재)원주문화재단 이사장에 원창묵 시장이 재 선출됐다. 임기는 2002년 12월까지 3년이다.

(재)원주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4기 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4기 이사장에 원창묵 시장을 선출하는 한편, 원주문화재단 규정개정(안)과 200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 의결했다.

(재)원주문화재단은 앞서 4기 임원진으로 당연직 3명, 위촉직 9명 등 12명의 이사진을 구성했다. 기존 이사 중 김학철 극단 산야 대표 등 5명이 연임됐으며, 손상원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과 황도근 무위당학교 교장, 박형식 국립오페라단 단장, 오제환 강원도 평화협력관 등 4명이 신규 이사로 위촉됐다.

4기 이사명단

▷이사장: 원창묵(시장) ▷이사(당연직): 임월규(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변규성(원주시 경제문화국장) ▷이사(선출직): 김학철(극단 산야 대표) 박광필(조형작가) 안명식(한라대 교수) 이준규((주)글로벌 엠피에스 대표) 전영철(한국지역창생연구소 소장) 손상원((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황도근(무위당학교 교장) 박형식(국립오페라단 단장) 오제환(강원도 평화협력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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