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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공립유치원 22학급 증설

기사승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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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도시에 집중 450명 추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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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2023년까지 도내 공립유치원 91학급을 신·증설 한다고 밝혔다. 원주는 22학급이 늘어 450여 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립 병설유치원 13개원 18학급을 신·증설해 전년도 37.58%였던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27%로 올렸다. 원주에서는 올해 섬강초가 개교하면서 병설유치원이 4학급을 신설, 62명을 수용했다.

원주 기업도시 내 가곡리 산 36-21 일원에 설립 예정인 기업유치원은 2022년 개원 예정으로 5학급 108명 규모로 추진 중이다. 기업도시 내 증가하는 유아를 추가 배치하기 위해 2020년 3학급 62명 규모인 기업초2 병설유치원을 개원하며, 2022년에는 인근 신평초등학교에 4학급, 62명 규모의 병설유치원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원주에서는 9개 유치원에 신설학급 19개, 증설학급 3개 등 22학급에 450여 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은 원주 기업유치원을 비롯해 강릉 홍제유치원, 춘천 온의유치원 등 3개원 신설과 관련해 도의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있다. 총 소요액 356억 원 중 226억 원을 교육부 보통교부금으로 지원받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강원도교육청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 신·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확대해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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