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대규(57) 문막농업협동조합 상임이사는 "조합원과 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막 궁촌2리가 고향이다. 비두초, 문막중, 원주의료고를 졸업했다. 1981년 문막농협에 입사해 기획관리상무, 동화지점장, 부론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등산. 가족은 부인 전윤옥 씨와 2녀1남.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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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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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임대규(57) 문막농업협동조합 상임이사는 "조합원과 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막 궁촌2리가 고향이다. 비두초, 문막중, 원주의료고를 졸업했다. 1981년 문막농협에 입사해 기획관리상무, 동화지점장, 부론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등산. 가족은 부인 전윤옥 씨와 2녀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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