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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손실비용은…

기사승인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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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좌초 위기. 관광단지 지구지정이 실효된 것. 2013년부터 사업시행자가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투입한 사업비는 130억 원. 특단 대책이 없으면 모두 날릴 위기인데…. 수년간 원주를 뜨겁게 달구던 SRF열병합발전소 건립사업도 무산 가능성이 제기. 주민 갈등으로 촉발된 사회적비용도 관광단지 사업비만큼 어마어마해 논란은 진행 형.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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