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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판화박물관 소장품 본고장 중국서도 주목

기사승인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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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국제 목판 년화전 초청

   
▲ 개막식 축사를 하는 한선학 관장.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 소장품이 세화의 본 고장 중국에서 빛을 발했다. 고판화박물관은 중국 소주시와 중국 소주공예 미술학원(미술대학)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주 공예미술학원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 제2회 중국 소주 국제 목판 년화전에 고판화박물관 세화 소장품이 초청 전시됐다고 밝혔다.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한국 세화판화와 세계적인 명품으로 알려진 중국 세화 복록수 삼성도 등 20여점의 소장품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선학 관장은 주빈으로 초청돼 특별전 개막식 축사를 했으며, 국제학술대회 연사로도 참여했다.

▲ 중국 현지 언론들도 고판화박물관 소장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 관장은 "한국의 세화 문화가 이제 변방의 문화가 아니라 세계 속에 빛나는 문화임이 증명됐다"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유물의 세계적인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행사였다"고 성과를 밝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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