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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 작년대비 1/7 수준

기사승인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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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5천535세대…올해 755세대 그쳐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민영아파트 분양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 예정인 민영아파트는 755세대이다. 이는 작년 5천535세대의 1/7 수준이다. 작년엔 원주더샵센트럴파크 2천656세대, 원주혁신제일풍경채(C4) 1천215세대, 강원원주행구동골드클래스 402세대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는 2월 강원원주행구동골드클래스 402세대, 단구동14통재개발모아엘가 아파트 353세대만 분양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도 부동산 시장 경기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부동산 경기가 어두워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관망하기 때문이다. 

반면 신규아파트 입주는 1월에만 2천118세대(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2단지)에 달하고 있다. 6월엔 원주기업도시 EGThe1(2-1BL) 2차아파트 776세대, 원주태장(국민임대)천년나무6단지 464세대, 단구내안에카운티에듀파크1·2단지 919세대의 입주가 진행된다. 연말엔 원주봉화산벨라시티 3차 아파트가 입주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 전체로는 7개 단지 4천 세대 규모이다. 

지역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분양 물량은 현저히 줄었지만 입주물량은 여전히 많다"며 "올해 아파트 가격은 보합세를 그리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114가 올해 민영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329개 사업장에서 32만5천879세대를 분양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최근 5년(2015~2019년)간 연평균 분양실적(31만6천520세대)대비 1만 가구 많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당초 계획물량의 70% 정도 소화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분양물량도 30만 가구를 밑돌 가능성이 높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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