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부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혜)와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는 지난 16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만두 빚기 행사를 펼쳤다. 이주여성 7명이 참여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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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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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부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혜)와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는 지난 16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만두 빚기 행사를 펼쳤다. 이주여성 7명이 참여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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