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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택배비 지원 사업

기사승인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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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당 연간 50만 원 한정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통단게 축소, 유통비용 경감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다. 올해 사업량은 2만1천 건이다. 4천200만 원을 투입해 택배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농가당 연간 25건(5만 원)에서 250건(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원주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이다. 택배를 이용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어야 한다. 오는 3일까지 주소지 읍명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737-4601(로컬푸드과)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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