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9개 단체 50여 명의 자생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0일 단계천과 우무개로 등을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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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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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9개 단체 50여 명의 자생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0일 단계천과 우무개로 등을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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