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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50주년…'불멸의 베토벤'을 만나다

기사승인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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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향, ‘베토벤 2020 페스티벌’

8일, ‘토요 11시 무료음악회’ 첫 선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을 무대에서 추억한다. 음악가로서는 치명적인 귓병을 이겨내고 불후의 명곡을 작곡, 지금도 수많은 이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 위대한 음악가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다.

오는 8일 첫 선을 보이는 ‘토요 11시 무료음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6회에 걸쳐 이어진다. 특히 2월과 5월, 9월에 열리는 토요 11시 무료음악회는 원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오전 콘서트로 베토벤의 인생과 교향곡을 지휘자의 친숙한 해설과 함께 더욱 자세히 조명해보는 시간이다. 또한 페스티벌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12월에는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시민합창단과 함께 노래하는 감동의 시간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8일 오전11시 치악예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토요 11시 무료음악회Ⅰ’에서는 김광현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해설로 베토벤 교향곡 1번을 들려준다. 교향곡 역사뿐 아니라 서양음악사의 전환점이 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중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김광현 원주시향 상임지휘자는 “올해 원주시향이 선사하는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선착순 무료입장. ▷문의: 766-0067(원주시향)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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