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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마케도니아 민속음악

기사승인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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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겨울음악제…12일, 마케도니시모 연주회

   
▲ 마케도니아 민속 음악그룹 '마케도니시모'. 사진 왼쪽부터 피아니스트 시몬 트릅체스키,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더 크라포브스키, 첼리스트 파스칼 크라포브스키, 퍼커셔니스트 블랏코 누셰브, 클라리넷 연주자 히단 마무도프.

지난 9일 개막한 '2020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오는 25일까지 17일간 서울과 도내에서 펼쳐진다. 원주출신 손열음 예술감독 취임 후 두 번째 맞이하는 겨울음악제로 'Somewhere in Between(그 사이 어딘가에)'이라는 기획 아래 18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주에서는 오는 12일 치악예술관과 18일 지정면 복합문화공간 유알컬쳐파크에서 두 번의 연주회가 열린다. 12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는 세계 민족음악 학자들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는 마케도니아 민속 음악그룹 '마케도니시모'가 원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피아니스트 시몬 트릅체스키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더 크라포브스키, 첼리스트 파스칼 크라포브스키, 퍼커셔니스트 블랏코 누셰브, 클라리넷 연주자 히단 마무도프 등 5인으로 구성, 가장 지역적이면서 세계적인 연주를 펼치는 그룹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마케도니아의 '강강수월래'라 할 수 있는 '펨베'를 비롯해 '부프찬스코', '베로프카' 등 각 지역적 특성이 뚜렷한 민속음악을 들려준다.

티켓은 3만~2만 원으로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및 공연 별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 내용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25-3391(공연사업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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