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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원주우체국 협업

기사승인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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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소방서가 지난 13일부터 원주우체국과 협업으로 BAND(어플)를 활용한 실시간 소방민원 창구 시스템을 운영한다. 집배원이 우편 배송 때 화재 취약가구를 발견,

 BAND에 정보를 공유하면 소방서에서 소화기나 감지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집배원들은 소화전 파손 상황, 상습 결빙지역 도로 상태,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등도 BAND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13일 원주우체국에서 열린 협업 설명회.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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