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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기사승인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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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중국요리를 추구하는 친친(대표: 김동현)이 반곡동 아이파크아파트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이 곳의 주방 쉐프 요리 경력은 30년이다. 중국요리 외에 다른 일은 해본 적이 없다. 일반적인 중국집은 빨간색이 주를 이루는데, 친친은 검은색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세련미가 돋보인다. 요리는 맛과 향을 중요하게 여긴다. 식재료도 까다롭게 선별한다. 매일 시장을 돌아다니며 식재료를 구입한다.

 대표메뉴는 코스 요리이다. 낮에는 A·B 코스, 저녁에는 매·난·국·죽 코스를 선보인다. 가장 저렴하면서 기본이 되는 A 코스는 샐러드, 수프, 류산슬, 탕수육, 소고기잡채+꽃빵, 식사, 후식으로 구성돼 있다. 샐러드에는 옥수수 드레싱을 뿌리고, 수프는 홍게살로 만들어 부드럽다. 탕수육은 국내산 등심을 사용해 두툼하면서 식감이 좋다. 소스는 새콤달콤한 레몬 소스를 사용한다. 메인요리를 먹은 뒤 식사는 짜장면 또는 짬뽕 중 선택하면 된다. 후식은 계절과일을 제공한다.

 짜장면은 유니짜장으로 만든다. 파기름으로 향을 내며, 물은 넣지 않는다. 짬뽕은 닭고기육수로 만들어 진하다. 해물은 홍메기살, 오징어몸살, 쭈꾸미, 새우 한 마리가 들어가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다양한 요리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룸이 마련돼 있어 모임이나 회식에 적합하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9시30분까지이며, 쉬는 시간은 오후3시부터 오후5시.

 ◇메뉴: 코스요리 1만8천 원부터, 유니짜장 6천 원, 짬뽕 7천 원 등.

 ▷위치: 원주시 늘품로 187-66(반곡 아이파크와 블루밍 사이)

 ▷문의: 765-7898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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