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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3년 더 'DB 산성' 지킨다

기사승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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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DB, FA 김태술·김현호도 재계약

   
▲ 사진 왼쪽부터 윤호영, 김태술, 김현호.

윤호영이 앞으로 3년 더 원주DB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은 윤호영, 김현호, 김태술 등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세 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입단, 상무 시절을 제외하고 줄곧 DB의 기둥으로 활약한 윤호영과는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 원에 사인했다.

원주DB는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 중 가장 무게감이 실리는 윤호영을 붙잡으면서 김종규, 외국인 용병과 함께 'DB 산성'을 계속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양 KGC, 서울 삼성을 거쳐 지난해부터 DB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드 김태술과는 1년 1억 원, 지난 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 준 가드 김현호와는 3년 2억2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서울 삼성에서 뛴 뒤 FA로 풀린 포워드 배강률을 1년, 5천만 원에 영입했다.

원주DB는 가드 김민구(현대모비스)와 센터 유성호(전주KCC)를 잡는데는 실패했지만 김현호와 김태술을 붙들며 가드진 전력 누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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