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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 활성화 동참 업무 협약

기사승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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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13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소비 활성화해 코로나 피해 지원

   
▲ 강원도와 원주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장, 강원도관광협회 등은 지난 11일 호텔인터불고원주에서 강원경제 활성화 동참 협약을 체결했다.

침체에 빠진 강원경제를 살리기 위해 강원도와 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이 손을 잡았다. 지난 1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강원도-공공기관-관련협회 강원경제 활성화 동참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도내 여행·숙박업 이용 확대, 소상공인 지원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강원경제 활성화 동참 업무협약식에는 강원도관광협회, 플라이강원, 대한숙박업중앙회강원도지회, 강원도농어촌민박협회,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참여했다. 코로나19로 가장 타격을 입은 업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강원도와 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은 ▷강원도-야놀자 강원안심여행 프로젝트 ▷플라이강원 살리기 및 강원혁신도시몰 이용 ▷농어촌 민박 및 숙박 통합예약시스템 이용 ▷강원상품권 적극 애용 ▷코로나 이후 사회대책 적극 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가 그 규모를 추산하지 못할 만큼 코로나19 피해가 광범위하고 폭넓게, 전방위적으로 확산됐다"며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나서주어 관광·숙박·항공 등의 업종 활성화를 추진하고 더 많은 협력사업으로 코로나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지사는 이 밖에도 ▷정부 재난지원금 소비 촉진 ▷공공기관 임직원 특별휴가 제공 ▷강원도 숙박업소·플라이강원 애용 등을 13개 공공기관장에게 부탁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익 원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숙박업은 전체의 30%가, 관광운수업은 70%가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의 경영 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강원도 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1일 시청에서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 노조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한 것.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과 정주환경 개선 추진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며 "공공기관 노조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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