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가 마련한 영화 ‘나는 보리’ 개봉 전 시사회가 지난 19일 CGV 원주에서 열렸다. 이번 시사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줄서기용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고 지그재그 형식으로 한 칸씩 띄어 좌석을 배치하는 등 관람객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5.24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강원영상위원회가 마련한 영화 ‘나는 보리’ 개봉 전 시사회가 지난 19일 CGV 원주에서 열렸다. 이번 시사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줄서기용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고 지그재그 형식으로 한 칸씩 띄어 좌석을 배치하는 등 관람객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