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국무용제 사전축제인 강원 무용심포지엄이 지난 16일 시청 지하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무용을 하는가?’를 주제로 지역 젊은 무용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5.24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제29회 전국무용제 사전축제인 강원 무용심포지엄이 지난 16일 시청 지하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무용을 하는가?’를 주제로 지역 젊은 무용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