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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3선 유석연 의원 선출

기사승인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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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장, 재선 이성규 의원

▲ 유석연(왼쪽) 의장 당선자와 이성규 부의장 당선자.

제8대 원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3선 유석연(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의장에는 재선인 이성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원주시의회는 25일 재적의원 2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배정했다. 유석연 의원이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진행된 의장선거에서는 개표결과 유 의원이 18표(무효 4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서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도 단독 입후보한 이성규 의원이 12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무효표는 10표였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원주시와 원주시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유석연 의장 당선자는 당선 인사에서 “초심·진심·중심 3심과 정직·강직·우직이라는 3직을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지금의 이 다짐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장 당선자는 또 “원구성 과정에서 일은 모두 잊어주시고 서로 존중하면서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원주시의회가 되도록 하자”며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 의회, 신뢰를 받는 의회, 열린 의회가 되도록 동료 의원 한분 한분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며 의정활동에 반영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성규 부의장 당선자는 “혼자가면 빨리 갈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면서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시민들에게 일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7대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유 의장 당선자는 제6대 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8대 시의회 들어서는 전반기 건설도시위원회와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재선의 이성규 부의장 당선자는 제7대 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8대 전반기에 이어 또 다시 부의장을 맡게 됐다.

한편 원주시의회는 26일 행정복지·산업경제·건설도시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29일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원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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